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론 베라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벤텀급에서 180cm넘어가는 선수가 늘어나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베라 역시 신체조건이 좋은 편에 속한다. 이 신장과 리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타격을 선호한다. 좌우스탠스 잘 활용하고 상대 펀칭거리 밖에서 앞손과 킥을 적재적소에 사용한다. 특히 레그킥, 카프킥을 잘 차며 [[션 오말리]]를 카프킥으로 1라운드만에 침몰시켰다. 들어오는 상대에게 플라잉 니도 잘쓰고 근거리에서도 하이가드를 통한 방어와 무에타이식 클린치 상황을 만들며 니킥과 엘보로 대처를 잘하는편. 경기를 치르면서 복싱 스킬들도 매우 발전하였다. 맷집도 단단해서 아직까지 KO패가 없다. 그래플링에서는 UFC에서는 주로 타격가적인 면이라 잘 두각이 되진 않지만 격투기 입문을 주짓수로 했으며 주짓수 블랙벨트이다. 16승중 8승이 서브미션 승리이며 초크류를 주로 사용한다. 타격전으로 가다가 깜짝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켜 그라운드로 끌고가 서브미션으로 피니쉬 시킨다. 하위 대처도 좋아 레슬링과 탑 컨트롤이 좋은 브래드 피켓에게 여러번 테이크다운을 당했으나 가드패스를 허용안하고 이스케이프에 성공했다. 단점은 디펜스 레슬링. 이기긴 했지만 브래드 피켓에게 여러번 테이크다운당했고 타격가인 조제 알도에게도 백을 잡히는등 레슬링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풋워크를 사용하기 보단 하이가드에 의존하는 성향이라 바디가 자주 비는 편이다. 알도가 이 점을 노려 케이지로 몬 다음[* 무에타이식 스퀘어 스텐스로 베라의 카프킥을 봉쇄했다.] 잽으로 하이가드를 유도해서 비는 바디에 바디샷와 레그킥으로 이어지는 레벨체인지로 베라를 타격에서 고전시켰다. 선 방어 후 공격이라는 안정적인 경기를 하려는 경향과 본인이 유리하다고 생각이 들면 피니쉬보다 방만한 운영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판정에서도 불리한 판정을 받아 판정패 당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송야동과의 경기] 하지만 에드가 전 부터 너무 안정적인 운영보다는 침착히 경기를 하다 카운터 등을 날려 피니쉬를 따내는 모습을 보이며, 약점이였던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향상이 되며 전성기에 접어들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